🚨 아이 열성경련(열경련)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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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5. 13.
🚨 아이 열성경련(열경련) 대처법
해야 할 것 vs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서울아산병원·서울대병원·대한소아신경학회 근거 정보만 담았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의학과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대한소아신경학회 / 대한간호협회 응급처치 가이드 / MSD 매뉴얼(의료진용)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불확실한 정보는 모두 배제했어요.
- 열성경련이란?
- 단순 vs 복합 열성경련 구분
- 경련 중 해야 할 것 (순서대로)
-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 즉시 119 호출해야 하는 상황
- 경련 후 병원에 꼭 가야 하는 경우
- 자주 묻는 질문
열성경련은 생후 6개월~5세 사이의 신경학적으로 정상인 아이에게 열이 날 때 경련이 발생하는 것이에요. 이 시기 아이들은 뇌 발달이 미숙하고 체온 조절 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경련이 발생하기 쉬워요.
5세 미만 아이 100명 중 약 5~10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열성경련을 경험해요.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기준) 흔하고, 대부분은 무해하지만 — 올바른 대처가 중요해요.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게 중요해요. 대응 방식과 병원 방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요.
| 구분 | 단순 열성경련 | 복합 열성경련 |
|---|---|---|
| 지속시간 | 15분 미만 | 15분 이상 |
| 경련 범위 | 전신 | 몸의 한쪽·일부만 |
| 24시간 내 재발 | 1회 | 2회 이상 |
| 예후 | 대부분 양호 | 정밀 검사·치료 필요 |
| 뇌전증 이행률 | 약 1% | 약 6~30% |
- 입에 손가락·수저·손수건 등을 넣지 않는다 — 혀를 삼킨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해요. 오히려 치아 손상·구강 출혈·기도 막힘의 위험이 있어요.
- 아이 몸을 꽉 잡거나 누르지 않는다 — 경련을 억지로 멈추려 할 경우 오히려 골절 등 부상 위험이 있어요.
- 경련 중 해열제를 먹이지 않는다 —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먹이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어요.
- 인공호흡이나 꽉 안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서울아산병원 기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어요.
- 아이를 세우거나 흔들지 않는다 — 추가 자극을 주는 것은 도움이 안 돼요.
- 바늘로 따거나 민간요법을 시행하지 않는다 — 감염 위험이 있고 의학적 근거가 없어요.
🚨 즉시 119에 전화해야 하는 상황
- 경련이 5분 이상 지속될 때
- 경련이 멈췄다가 다시 반복될 때
- 경련 후 호흡이 돌아오지 않거나 얼굴이 파랗게 될 때
- 경련 후 의식이 수분 이상 돌아오지 않을 때
- 생후 6개월 미만이거나 5세 초과인 경우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의학과 박준성 교수 기준, 모든 경련은 의료진 진찰을 받는 것이 원칙이에요. 특히 아래의 경우는 반드시 응급실로 가세요.
- 생후 6개월 미만이거나 5세 초과인 경우 (단순 열성경련이 아닐 가능성)
- 경련이 15분 이상 지속된 경우
- 몸의 한쪽만 경련이 발생한 경우
- 24시간 이내 2회 이상 경련이 반복된 경우
- 처음으로 경련을 경험한 경우
- 경련 후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는 경우
- 목이 뻣뻣하거나 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 (뇌수막염 의심)
절대 하면 안 돼요. 혀를 삼키는 것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해요. 입에 무언가를 넣으면 오히려 치아 손상, 기도 폐쇄, 구강 출혈이 생길 수 있어요. (서울대병원·대한소아신경학회 공통 권고)
경련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늘어지고 졸려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이를 '발작 후 기간'이라고 하며 몇 분에서 몇 시간까지 지속될 수 있어요. 단,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거나 호흡이 이상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세요.
단순 열성경련에서 뇌전증으로 이행할 확률은 약 1%로 매우 낮아요. (대한소아신경학회 기준) 다만 복합 열성경련이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신경학적 질환이 있는 경우는 6~30%로 높아지므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해요.
약 1/3의 경우에서 이후 발열 시 재발할 수 있어요. 재발은 대부분 첫 경련 후 1~2년 이내에 일어나요. 1세 이하에서 첫 경련이 발생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재발 위험이 높아요. (대한소아신경학회)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열제가 열을 낮추는 효과는 있지만, 열성경련 자체를 예방한다는 근거는 불충분해요. 다만 발열 시 체온 관리는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중요해요.
✔ 고개 옆으로 → 옷 느슨하게 → 시간 기록 → 관찰
✔ 입에 아무것도 넣지 말 것 / 몸 꽉 잡지 말 것
✔ 5분 이상 지속되면 즉시 119!
✔ 처음 경련이라면 반드시 병원에 가세요
✔ 경련 후 의식이 돌아오면 해열제 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