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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오늘 개막! 한국 선수 일정 완벽 정리 및 메달 전망(2025년 2월 7일)

by 7TB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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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오늘(2월 7일) 새벽 4시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2월 22일까지 16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7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쇼트트랙 최민정의 3연패 도전, 피겨 차준환의 첫 메달 도전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놓치면 안 될 한국 선수들의 경기 일정과 메달 전망을 날짜별로 정리했다.

개막식 - 오늘 새벽 4시 (한국시간)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현지 시각 2월 6일 저녁 8시, 한국 시간으로는 2월 7일 새벽 4시에 열렸다. 한국 선수단 기수는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과 봅슬레이의 박지우가 맡았다.
개막식에는 BTS 멤버들이 성화봉송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막 공연과 함께 동계스포츠의 축제가 시작됐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시차는 8시간이다. 이탈리아가 한국보다 8시간 느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 열린다. 새벽 응원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한국 선수단 71명 - 금메달 3개 목표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을 포함해 총 15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쇼트트랙 18명, 스피드스케이팅 9명, 피겨스케이팅 5명, 스노보드 11명, 컬링 11명 등 8개 종목에 출전한다.
대한체육회는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10위권을 목표로 제시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 5개로 종합 7위를 차지했고,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 2개로 종합 14위를 기록했다.
효자 종목은 역시 쇼트트랙이다. 최민정, 황대헌, 김길리 등 강력한 전력을 갖췄다. 피겨스케이팅에서도 차준환의 첫 메달 도전이 기대를 모은다. 스노보드의 이채운과 최가온도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2월 10일 (화) - 차준환 피겨 남자 싱글 프리 (한국시간 새벽 2시)

한국시간: 2월 10일 새벽 2시경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차준환은 평창, 베이징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베테랑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 획득이 목표다.
차준환은 2024-2025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을 차지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합산 점수로 메달이 결정된다. 쇼트 프로그램은 2월 8일, 프리 스케이팅은 2월 10일 새벽에 열린다.
일본의 우노 쇼마,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지만 차준환도 충분히 메달권에 들 수 있다는 평가다. 4회전 점프의 정확도와 예술성이 관건이다.
2월 11일 (수) -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 (한국시간 새벽 3시 30분)

한국시간: 2월 11일 새벽 3시 30분경

쇼트트랙에서 한국의 첫 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이다. 혼성 2000m 계주는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신설 종목으로 남녀 각 2명씩 총 4명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황대헌, 박지원, 최민정, 김길리 등 최정예 멤버로 구성될 가능성이 크다.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혼성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이번에는 금메달을 노린다.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이 강력한 경쟁국이다. 넘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예선은 2월 10일 밤에 열리고 결승은 2월 11일 새벽이다.
2월 14일 (토) - 최민정 여자 1500m & 황대헌 남자 1500m (한국시간 새벽 2-4시)

한국시간: 2월 14일 새벽 2시~4시경

이번 올림픽 최대 관전 포인트다.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이 여자 1500m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최민정은 평창과 베이징 올림픽에서 모두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3연패는 쇼트트랙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이다.
최민정은 1500m가 자신의 주 종목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올 시즌 월드컵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다. 하지만 나이가 32세로 체력 부담이 있고 중국과 네덜란드의 강력한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같은 날 남자 1500m 결승도 열린다. 황대헌은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번에도 우승 후보 1순위다. 예선은 2월 13일 밤, 준결승과 결승은 2월 14일 새벽에 펼쳐진다. 발렌타인데이 새벽을 뜨겁게 달굴 경기가 기대된다.

2월 18일 (수) -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한국시간 새벽 3시 30분)

한국시간: 2월 18일 새벽 3시 30분경
쇼트트랙 여자 계주는 한국의 전통적인 효자 종목이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서휘민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평창에서 금메달, 베이징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만큼 이번에도 메달권 진입이 확실시된다.
특히 김길리는 올 시즌 월드컵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최민정의 뒤를 이을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19세 임종언도 신예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과 네덜란드, 캐나다가 강력한 경쟁 상대다. 넘어지지 않고 배턴터치를 안정적으로 해내는 것이 핵심이다. 예선은 2월 16일 밤에 진행되고 결승은 2월 18일 새벽이다.

2월 19일 (목) - 피겨 신지아 여자 싱글 프리 (한국시간 새벽 2시)

한국시간: 2월 19일 새벽 2시경
신지아가 올림픽 무대에 처음 서는 날이다. 19세의 신예 신지아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경력이 있다. 시니어 무대에서는 아직 국제 대회 경험이 많지 않지만 깜짝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여자 싱글은 일본의 사카모토 카오리, 러시아의 발리에바(출전 불가 시 대체 선수)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메달 경쟁이 치열하다. 신지아는 입상권 진입이 목표다.
쇼트 프로그램은 2월 17일, 프리 스케이팅은 2월 19일 새벽에 열린다. 트리플 악셀과 같은 고난도 점프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2월 20일 (금)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한국시간 새벽 3시 30분)

한국시간: 2월 20일 새벽 3시 30분경
올림픽 막바지에 열리는 쇼트트랙 남자 계주다. 황대헌, 박지원, 임종언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 남자 계주는 2006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 이후 올림픽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에 20년 만의 금메달 탈환을 노린다.
남자 계주는 혼전 양상이다.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홈 어드밴티지),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가 메달을 노린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줘야 하는 종목이다.
예선은 2월 18일 밤에 진행되고 결승은 2월 20일 새벽이다. 쇼트트랙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금메달 기회다.

기타 종목 일정 - 스노보드, 스피드, 컬링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2월 16일18일 (한국시간 밤새벽)
이채운과 최가온이 출전한다. 이채운은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이번에는 금메달을 노린다. 최가온도 세계랭킹 상위권에 있어 메달 가능성이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2월 8일~20일

차민규, 김민선 등이 출전하지만 메달 기대는 크지 않다. 500m, 1000m, 1500m 등 다양한 거리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컬링: 2월 5일~22일

믹스더블과 남녀 단체전에 출전한다. 김선영/정영석 조가 믹스더블에서 메달을 노린다. 경기는 대부분 한국 시간 오후 6시에서 자정 사이에 열린다.

TV 중계 및 시청 방법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KBS, SBS, MBC 지상파 3사가 공동 중계한다. 케이블에서는 JTBC와 MBN도 일부 종목을 중계한다. 웨이브,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도 실시간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등 인기 종목은 지상파에서 생중계된다.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 종목은 녹화 중계되거나 편집 방송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기가 한국 시간 밤 11시에서 새벽 4시 사이에 열리기 때문에 실시간 시청이 부담스럽다면 다시보기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메달 전망 - 금 3개 이상, 종합 10위 목표

전문가들은 한국이 금메달 3개에서 5개를 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쇼트트랙에서 2~3개, 스노보드에서 1개, 피겨나 다른 종목에서 1개 정도가 유력하다.
종합 순위는 10위권 진입이 목표다. 노르웨이, 독일, 미국, 캐나다, 중국 등이 상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쇼트트랙 강국이지만 스키,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등 다른 설상 종목에서는 약세를 보인다.
메달 색깔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4년간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을 보내자.

응원 포인트 - 새벽 응원 준비하세요!

이번 올림픽에서 꼭 봐야 할 경기를 정리하면 이렇다.

2월 10일 새벽 2시 - 차준환 피겨 프리

한국 남자 피겨 첫 메달 도전

2월 11일 새벽 3시 30분 -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

한국의 첫 금메달 기회

2월 14일 새벽 2~4시 - 최민정 1500m & 황대헌 1500m

최대 관전 포인트! 3연패 vs 2연패

2월 18일 새벽 3시 30분 - 여자 3000m 계주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자존심

2월 20일 새벽 3시 30분 - 남자 5000m 계주 결승

20년 만의 금메달 탈환

결론 - 16일간의 겨울 축제 시작!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오늘 개막했다. 한국 선수단 71명이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10위를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최민정의 역사적인 3연패 도전, 차준환의 첫 메달 도전, 황대헌의 2연패 도전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대부분의 경기가 새벽에 열리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4년을 준비한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빛을 발하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자. 대~한민국! 응원의 함성이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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